2016년 5월 30일 월요일

'나 좀 놀아~' 하고 자랑하는 느낌

전화를 하던 문자를 하던 그게 문제가 아니라
전화를 하려면 일과시간에 해야지 열시 반에 걸었으면 까여도 싸죠.
근데 또 전화 안받는다고 여러번 걸기까지;;
글 쓴분이 자고 있었으면 쌍욕을 먹어도 할말 없는거고요.

거기에 다음날 대뜸 인사나 자기소개 하나 없이 저따구로 문자라니..
소개해준 사람이 친구라면 뒷통수를 후려 갈겨도 시원찮겠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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