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는 나이 남자는 돈이라....;;;
여잔 나이. . . 남잔 돈. . .너무 이분법적 사고나 조건 아니던가요? 실제 그렇게 정하는 경우가 얼마나 있으며 . . 또 그 기준은 뭘까요? 실제로는 다양합니다. 여잔 백수한테 시집가고 싶지 않고 남잔 매력없는 여자를 사랑할수 없는거고. . 너무 극단적 경우만 생각해보는 듯 합니다. 어찌보면 지극히 당연한 현상일뿐이죠. 어떤 여자사람 친구는 상대가 월 200벌어도 시집가는 친구 봤고 500을 벌어도 싫다 헤어진 친구도 봤고요. 그냥 어떤 사랑을 하기전 객관적 기준일 뿐 인연은 어떻게 시작될지 모릅니다.. 재력은 그저 플러스 요인입니다. 그것을 주 라 생각하고 시집가는 분도 극히 일부 있겠죠. . . 일반적 상황은 아니라고 봐요. 남자는 외모 본다하지만 막상 보면 김태희급도 그렇다고 겁나 이쁜것도 아니고 그냥 여성으로서 매력이 그 친구에겐 충만해진 상태겠지요. 논제 자체가 에러라고 봅니다.. 원하는 만큼 이성관계가 불만족스럽다 해서 사회 전반이 잘못된것도 아니겠지요. 단순해요. 꽤 높은 일정 비율의 상대 이성들이 자신에게 호감을 보여야지만이 올바른것이고 나은 세상이겠지요. . . . 불편한 진실이 아니라 그냥 당연한거고 자연스러운겁니다. 또 너무 극단적인경우도 별로 없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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