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7월 4일 월요일

차는 쉽게 바꾸게 되더라구요.

스스로한테 합리화 당하고. 
여행 다녀오면 리프레쉬 되었겠지~ 하지겠지만, 그 뒤로 여행 다녀올 생각만 또 한가득 하겠지요. 서너달에 한 번 횟수를 새어가며 가게되더라구요. 

주변에 같이 스쿠버하는 청년은, 말로 표현하는걸 즐기고(토커블펄슨) 과시욕이 대단한데. 
회사에 입사후 맡은 프로젝트가 대박치고는 벌이가 좋아졌네요... 
그 뒤론 고기를 소고기 외엔 안먹는 행위를 하더니, 마누라는 닭이며 회며 다 좋아하는데 같이 소고기만 먹게 만들더군요.
이친구 뭐가 상당히 꼬여버렸습니다. 주변에 파리가 꼬이기 시작하구요. 

위치에 상황에 만족하는 여유가 필요하겠네요. 혼탁해지지 마시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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