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험,자동차 같은 영업이 아닌이상...
동기는 회사생활에서 전우와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.
각 부문에 나눠진 동기는 초기에는 최고의 동반자, 고민의 상담자.
업무진행시 최고의 인맥이고, 그대로 각부문에서 승진 시 최고의 창구가 됩니다.
저같은경우에는 회사생활에서 동료보다 동기들이 더친합니다.
모든동기들과 친한건아니지만,,, 워낙많이 이직들을하다보니 결국 남는건 동기고...동기들끼리는 더 친해지네요..
경쟁? 솔직히 승진 1,2년 빨라봐야 그닥....차라리 연봉더센데로 이직하는게 속편하다고 생각합니다.
그렇게 이직잘간사람들도 꽤되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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