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가는데 뭐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요
일적인 부분이야 정해진대로 하는것이 정답이죠 .
내꺼만 잘하는 사람이 중간
내꺼도 못하면 바보
내꺼만 겨우하면서 남에껄 부러워 하면 찌질이
내꺼는 뒷전이고 남에일만 지적하면 싸이코죠
내꺼도 잘하고 남까지 챙기면 ...오지랖이구요
다만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이나 결국 본질적으로 이것저것 다 때어내고 단순화 시켜보다보면 답이 나오겠죠
사람과의 관계에서 일정수준에 벽은 누구나 둡니다.초반에 쉽게 벽을 허무는 사람도 어느정도까지는 친하지만 그 이후는 철벽같은 사람도
처음 벽이 철벽같지만 그것만 넘으면 이후는 없는 사람도..각자 나름이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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