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4월 25일 월요일

아내분이 좀 이기적인 성향인것 같은데..

친정은 아이를 돌봐주시니 당연히 상주하다시피하는 거지만 아이가 크면 달라지죠.
시댁도 자주 가는 편은 아니지만 중요한 날은 일단 챙기는 거닌까요.


맘대로 맘이 떠나서 객관적으로 판단 못하시는 걸 수도 있으니

부부상담 한번 받아보세요. 

아이도 어리고 딱 꼬집어 이혼요청할 만한 사항이 있는게 아니고
일단 아내분이 이혼을 바라지 않으시니 
마지막이라 생각하시고 한번 해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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