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른사람을 이해하는것도 너무나 어렵구요
반면 누가 이렇다 말해주는것에 대응하는것은 간단하죠.다들 그정도 여유뿐인겁니다. 속으로 삭힌사람 ,이해하고 넘어가는 사람
에 마음을 달래줄 여유는 없어요.. 부러우시면 누군가한테 말하시면 됩니다.
기대만큼 의미없는것도 없죠 ..왜 해줄거라고 생각하시는 걸까요 ? 왜 그게 당연하다고 느끼는 걸까요?
말하지 않음을 해줘야할 의무는 없을것인데 난 왜 섭섭하다고 느낄까요 ?
나는 타인의 기대를 언제나 충족해주는 사람일까요 ?
끝없는 고민을 할바에야 ...그냥 있는 그대로 서툴지만 직설적인 사람이 되어가는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.
고민만 하고 있을바에야 나랑 친한 친해지고 싶은 사람 불러서 술한잔 하는 것이 인생의 위로가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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